나락찡찡님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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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락찡찡님 어머님께서 항암치료를 받으시다니.. 걱정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저희 알스텝에서는 맞춤제작을 해드리다보니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방문을 하시는 것이 그리 보기드문일은 아닌데요^^
그분들께 공통적으로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루에 조금이라도 걸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몸의 근육, 연부조직, 관절 은 사용하지 않을수록 퇴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발조건, 걷기 힘든 몸의 상황을 좀 더 개선해드리는 것이 저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님의 방문의 필수적이며, 어머님의 상태를 직접 보고 여러가지 검사를 통하여
그에 맞는 소재, 디자인 등을 안내해드릴것입니다.
방문하시면 최선을 다해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 있으시면
다시한번 글을 남겨주시거나 편하게 전화하셔도 됩니다. (02-3472-1472)
감사합니다 ^^